호주에는 단기 방문용 전자 비자가 두 가지 있습니다. 차이는 여행 목적이 아니라 국적입니다. 이것을 모르면 신청 화면에서 막힙니다.
eVisitor(subclass 651)
- 유럽 36개국 여권 전용(EU 전체·영국·아이슬란드·노르웨이·스위스 등)
- 비용 AUD $0
- 신청은 내무부 웹사이트(ImmiAccount). 전용 앱은 없습니다
ETA(subclass 601)
- 대한민국·일본·미국·캐나다·싱가포르·말레이시아 등의 여권
- 비용 AUD $20
- 신청은 공식 앱 전용. 여권 IC칩을 읽으므로 NFC 지원 단말기가 필요합니다
공통점
유효 기간 12개월, 1회 체류 최대 3개월, 유효 기간 중 복수 입국 가능이라는 조건은 두 비자가 거의 같습니다. 즉 “한국 여권이라서 조건이 나쁘다”는 것이 아니라, 창구와 비용이 다를 뿐입니다.
일행 중에 유럽 여권 소지자가 있으면 그 사람만 eVisitor를 웹사이트에서, 나머지는 ETA를 앱에서 신청하게 됩니다. 함께 예약할 때 미리 알아두면 당황하지 않습니다.
관련 안내
이 사이트는 독립적인 정보 사이트입니다. 호주 정부 및 내무부와 무관하며, 비자 신청을 대행하지 않습니다. 신청은 반드시 공식 채널을 이용하세요.